





푸른 바다 봄 한가로이 차 한 잔 향기롭고
푸짐한 제철 한 상 즐거움은 끝이 없네
기암절벽 지나며 시 한 수 읊는 길에
명리는 뜬구름이라 웃음 한 번에 모든 걸 잊네
東海春行
碧海春閑一盞香
珍饈滿桌樂無疆
奇岩絕壁行吟路
名利浮雲一笑忘


푸른 바다 봄 한가로이 차 한 잔 향기롭고
푸짐한 제철 한 상 즐거움은 끝이 없네
기암절벽 지나며 시 한 수 읊는 길에
명리는 뜬구름이라 웃음 한 번에 모든 걸 잊네
東海春行
碧海春閑一盞香
珍饈滿桌樂無疆
奇岩絕壁行吟路
名利浮雲一笑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