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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

권일수/프란치스코 2025. 5. 22. 17:07

동우와 함께한 평생은 봄길 같아서
빛났던 세월은 추억 속에 진실했네
동우는 함께했기에 외롭지 않았으니
한마디 말로도 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했네

同友

同友平生一路春
崢嶸歲月憶中眞
同友未孤因有伴
片言堪慰此心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