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생각하니 부부로 해로한 지 사십육 년의 봄달고 쓴 자식 기른 노고는 인자함이 되었네이제부터 여생 소나무와 학처럼 오래도록 함께향기 품은 뜰 안 난초와 계수를 웃으면서 보겠네*난초와 계수ᆢ무럭무럭 잘 자라는 자손父母日有懷雙偕老四十六春養兒甘苦化慈仁從今松鶴同長壽笑看蘭桂滿庭芳 카테고리 없음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