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동우와 함께한 평생은 봄길 같아서빛났던 세월은 추억 속에 진실했네동우는 함께했기에 외롭지 않았으니한마디 말로도 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했네同友同友平生一路春崢嶸歲月憶中眞同友未孤因有伴片言堪慰此心溫 카테고리 없음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