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봄나들이 푸른 바다 봄 한가로이 차 한 잔 향기롭고푸짐한 제철 한 상 즐거움은 끝이 없네기암절벽 지나며 시 한 수 읊는 길에명리는 뜬구름이라 웃음 한 번에 모든 걸 잊네東海春行碧海春閑一盞香珍饈滿桌樂無疆奇岩絕壁行吟路名利浮雲一笑忘 카테고리 없음 2025.05.12